2007년 04월 06일
하드디스크가 또 사망하셨습니다
제가 물론 하드를 좀 엄하게 다루기는 합니다만 (가령 위니를 몇 일씩 돌려준다거나 =_=)
하드가 좀 자주 죽는 편입니다.
가장 억울 했던 때는 정말 몇년간 모은 데이터(386시절부터)를 옮긴 후지쯔 하드가 맛이 갔는데,
이 하드가 심지어는 헤드가 맛이 완전 가버려서 자성체 표면을 긁어놔서 복구도 못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울며 그냥 잊을 수 밖에 없었죠 =_=
그 이후에도 하드를 자주 날려먹었습니다만, 그래도 저를 배반하지 않는 하드들은
스카시 하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36G짜리를 두개나 달고 있지요.
하지만 용량이 적은 관계로 주요 사용은 IDE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삼성 200GB하드가 날아가셨습니다.
이번에 작업을 하던 내용이 덩달아 날아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부활시킬 틈이 없군요. -_-
아아...정말 SATA 계열은 IDE보다는 좀 안전 할런지...
이제는 진짜 불안해서 IDE하드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ㅠ_ㅠ
덧글 : 참고로, 메인보드도 이상해서 컴퓨터를 한대 새로 맞추긴 해야할듯 합니다. 흐뮤...
맨날 남의 컴만 맞춰주다가 제 컴 새로 맞추는 건 오랜만이되겠군요.
하드가 좀 자주 죽는 편입니다.
가장 억울 했던 때는 정말 몇년간 모은 데이터(386시절부터)를 옮긴 후지쯔 하드가 맛이 갔는데,
이 하드가 심지어는 헤드가 맛이 완전 가버려서 자성체 표면을 긁어놔서 복구도 못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울며 그냥 잊을 수 밖에 없었죠 =_=
그 이후에도 하드를 자주 날려먹었습니다만, 그래도 저를 배반하지 않는 하드들은
스카시 하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36G짜리를 두개나 달고 있지요.
하지만 용량이 적은 관계로 주요 사용은 IDE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삼성 200GB하드가 날아가셨습니다.
이번에 작업을 하던 내용이 덩달아 날아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부활시킬 틈이 없군요. -_-
아아...정말 SATA 계열은 IDE보다는 좀 안전 할런지...
이제는 진짜 불안해서 IDE하드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ㅠ_ㅠ
덧글 : 참고로, 메인보드도 이상해서 컴퓨터를 한대 새로 맞추긴 해야할듯 합니다. 흐뮤...
맨날 남의 컴만 맞춰주다가 제 컴 새로 맞추는 건 오랜만이되겠군요.
# by | 2007/04/06 23:15 | 그냥 잡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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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엔 서버에서도 SATA 하드 많이 쓰지만요...
P-ATA나 S-ATA... 심지어 SCSI까지 모두 제품 수명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음.. 뭐랄까... HDD가 자주 고장난하면 파워를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냥이 / SCSI는 수명과 무관하게 생산 자체에 테스트 등이 많이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이죠. 그 자신감이 A/S기간으로도 반영되는 거구요.
...그래도 그 비양심적인 가격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ㅠ_ㅠ
정말 비싼 제품군은 하나 하나 다 검사한 적도 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유독 삼성하드에서 피보는 경우가 많더라.
m센세 // 요즘은 웬디가 최고죠. =_=; 최근의 웨스턴디지털 하드는 거의 폭탄급입니다. 1년 사이에 이렇게 타락하다니;;
아인지오 // 컴퓨터에 설치해서 잘 돌리고 있습니다만 ㅠ_ㅠ 스카시는 외장으로 돌립니다만...열때문에 그런걸까요 =_=; 참고로 제 컴퓨터 파워는 IBM서버에서 뜯은 400W짜리입니다.;;;
m센세 // SSD는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라고, 플래쉬 묶어서 디스크 만든겁니다. 열이나 진동에 강하죠. 단 가격이 상상초월~ (군용으로 양키들이 쓴다고 하는데, 돈도 많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