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4일
대통령 신년 담화 소감 및 기타
음...어쨌건 글 들어가기 전에 제 견해를 우선 밝히자면,
저랑 정치 이야기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정치꾼들을 존경은 고사하고 벌레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다가, 특정 정당이 더 낫거나 하다는 발상을 해본적 조차 없습니다.
한마디로 정치하는 작자들에 정도 없고 관심도 딱히 없다는 얘기죠 ^^;
어쨌건 노무현 대통령 특별 담화를 봤는데(반쯤 호기심으로)
역시 대통령 쯤 되려면 말을 참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_-;
아니, 반대로 말을 잘해서 대통령이 된걸까요 ^-^;
어쨌건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많고, 그렇더군요.
혹시 못보신 분은 여기를 눌러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뭐 어쨌건 다른거야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고(당연하겠죠)하니 그렇다 치고
제일 재밌게 본 부분은 역시 야당과 언론을 조심스레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일 쇼크는 "새발의 피"라는 단어 쓰고나서 "괜찮겠죠?" 하던 부분.
그것을 비롯해서 말로는 안하려고 하면서도 속에서 울컥해서 몇번씩이나 언론에 대해서
왜곡 소설질을 언급한 것을 보면서 참 여러모로 착찹하더군요.
뭐 말한 내용이 우선 자랑거리가 좀 많았다 싶긴 합니다만, 원래 이런데 나오면 잘한거 내세우는게
당연한 것이니 뭐 그러려니 넘어가준다 치겠습니다. 어차피 연설 내용 다 믿을 만큼
정치권에 대해서 믿음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재미있는 것은 역시 연설 내용중에 나온 것들 중 공격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는
야당과 언론의 반응이로군요. 방송 나가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기사들이 뜹니다. 케케케
너무 재밌어서 잠시 몇가지
1. 언론

아놔, 담화 때 언론이 왜곡보도 한다고 얘기한지 몇분 지났다고 이런식으로 왜곡 보도를 하냐.
이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딱 "낚였다" 수준이잖습니까?
자기들에게 불리한 언급했다고 바로 왜곡보도 들어가면 뒷감당은 어이 하려고? 정말 대책없는 작자들.
내가 이래서 요즘 신문을 못봐요. 정치하는 작자들도 한심스럽지만 니들은 욕을 먹어도 싸요.
2. 야당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역시 입질을 바로 해서 낚시에 걸리셨습니다.
내용은 "님하가 뭘 잘하셨삼? 잘못했다고 비삼!" 이라는 건데,
대통령이 야당이 일안한다고 뭐라고 했다고 발끈해서 이런 소리 하면 반대편에서는 당연히
"그럼 니들은 4년간 뭐했는데?" 라고 물어볼텐데, 솔직히 여당도 잘한거 없지만
솔직히 한나라당은 4년간 딴지 걸기 외에 한게 뭐있어서 내놓겠습니까 -_-;
기타 다른 야당도 마찬가지로 들고 일어나서 막 뭐라고 해대는데,
왜 얘들이 자기가 낚이는 거라는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많이 안해서 낚시 개념이 부족한 것인지 쯧쯧
아무튼 오늘도 정치판은 개판인 것 같습니다.
마이웨이를 걷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1년간 얼마나 열심히 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던데로 열심히 한다니 아마 딱히 티나게 뭐가 변할 것 같진 않네요 -_-;;;
아무튼 연설도 나름 개그 포인트가 있었지만, 연설한번에 줄줄이 낚이는 언론과
정치꾼들의 입질이 멋진 구경거리였습니다. 냐하하
덧글 : 이 글은 잡담이니 너무 의미를 두고 보시면 지시는 겁니다. ^-^
저랑 정치 이야기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정치꾼들을 존경은 고사하고 벌레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다가, 특정 정당이 더 낫거나 하다는 발상을 해본적 조차 없습니다.
한마디로 정치하는 작자들에 정도 없고 관심도 딱히 없다는 얘기죠 ^^;
어쨌건 노무현 대통령 특별 담화를 봤는데(반쯤 호기심으로)
역시 대통령 쯤 되려면 말을 참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_-;
아니, 반대로 말을 잘해서 대통령이 된걸까요 ^-^;
어쨌건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많고, 그렇더군요.
혹시 못보신 분은 여기를 눌러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뭐 어쨌건 다른거야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고(당연하겠죠)하니 그렇다 치고
제일 재밌게 본 부분은 역시 야당과 언론을 조심스레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일 쇼크는 "새발의 피"라는 단어 쓰고나서 "괜찮겠죠?" 하던 부분.
그것을 비롯해서 말로는 안하려고 하면서도 속에서 울컥해서 몇번씩이나 언론에 대해서
왜곡 소설질을 언급한 것을 보면서 참 여러모로 착찹하더군요.
뭐 말한 내용이 우선 자랑거리가 좀 많았다 싶긴 합니다만, 원래 이런데 나오면 잘한거 내세우는게
당연한 것이니 뭐 그러려니 넘어가준다 치겠습니다. 어차피 연설 내용 다 믿을 만큼
정치권에 대해서 믿음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재미있는 것은 역시 연설 내용중에 나온 것들 중 공격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는
야당과 언론의 반응이로군요. 방송 나가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기사들이 뜹니다. 케케케
너무 재밌어서 잠시 몇가지
1. 언론

아놔, 담화 때 언론이 왜곡보도 한다고 얘기한지 몇분 지났다고 이런식으로 왜곡 보도를 하냐.
이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딱 "낚였다" 수준이잖습니까?
자기들에게 불리한 언급했다고 바로 왜곡보도 들어가면 뒷감당은 어이 하려고? 정말 대책없는 작자들.
내가 이래서 요즘 신문을 못봐요. 정치하는 작자들도 한심스럽지만 니들은 욕을 먹어도 싸요.
2. 야당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역시 입질을 바로 해서 낚시에 걸리셨습니다.
내용은 "님하가 뭘 잘하셨삼? 잘못했다고 비삼!" 이라는 건데,
대통령이 야당이 일안한다고 뭐라고 했다고 발끈해서 이런 소리 하면 반대편에서는 당연히
"그럼 니들은 4년간 뭐했는데?" 라고 물어볼텐데, 솔직히 여당도 잘한거 없지만
솔직히 한나라당은 4년간 딴지 걸기 외에 한게 뭐있어서 내놓겠습니까 -_-;
기타 다른 야당도 마찬가지로 들고 일어나서 막 뭐라고 해대는데,
왜 얘들이 자기가 낚이는 거라는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많이 안해서 낚시 개념이 부족한 것인지 쯧쯧
아무튼 오늘도 정치판은 개판인 것 같습니다.
마이웨이를 걷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1년간 얼마나 열심히 일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던데로 열심히 한다니 아마 딱히 티나게 뭐가 변할 것 같진 않네요 -_-;;;
아무튼 연설도 나름 개그 포인트가 있었지만, 연설한번에 줄줄이 낚이는 언론과
정치꾼들의 입질이 멋진 구경거리였습니다. 냐하하
덧글 : 이 글은 잡담이니 너무 의미를 두고 보시면 지시는 겁니다. ^-^
# by | 2007/01/24 01:32 | 그냥 잡담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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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몽할 시간인데 시청자 불만 쇄도..." ?? 야..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24/2007012400067.html - 좆선일보 드라마 안한다는 것도 아니고 조금 늦게 하는 것 가지고 항의하는 460명이나... "이게 웬 기사 거리냐" 라고 뉴스에 올리는 신문이나... 그리고 그 신문에서 "책임은 없다?" 라고 떠들길래... 앞뒤 두 문단 정도씩을 떼 보았습니다. ------------ ......more
국회의원들은 이 발빠른 자세로 밀린 법안이나 좀 통과/부결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이것들은 일을 안해요 -_-+ 월급 받았으면 밥값은 해야지.
Graffiti // 안보셨군요. 보셨으면 대략 감동의 물결입니다. 대통령이 얼마나 언론에 시달렸는지 엿볼 수 있다니까요 ^^;;;;;